‘We engage with ‘Pride’ through the large oval implied mirror where she is looking at herself, full of pride. Her ruff is a point of proud elegance, way to big but she sees herself as perfect with a costume that is adorned by fleur de lis, traditionally used to represent French royalty signifying perfection, light and life. The base is manicured with upholstered sections, a sign of comfort and status.’

우리는 ‘Pride’와의 교감을 그녀가 자부심으로 가득 차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큰 타원형의 암시된 거울을 통해 이룹니다. 그녀의 러프(목장식)는 자부심을 드러내는 우아함의 상징으로 너무 과하지만, 그녀는 스스로를 완벽하다고 여기며, 프랑스 왕가를 상징하는 전통적인 문양인 플뢰르 드 리스로 장식된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플뢰르 드 리스는 완벽함, 빛, 생명을 상징합니다. 조각의 받침대는 편안함과 지위를 나타내는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