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gician stands on plinth where the lines warp around him as if he has the powers to move space and time. His upper legs are bloated like sacks and he has a similar sack suspended from his back wheel, in my -tied these sacks are full of potential magic. He has his own helmet around his head and this helps divorce the magician from normality, almost like his own halo, he is from somewhere else, somewhere magical and he walks amongst us. The figure is symmetrical apart from the swirls surrounding him which to me are like his own magic spells that he carries with him, as we all do.

마법사는 그의 주위의 선들이 마치 그가 공간과 시간을 이동시키는 능력을 가진 것처럼 휘어져 있는 받침대 위에 서 있습니다. 그의 상체는 자루처럼 부풀어 있으며, 뒷바퀴에 유사한 자루가 걸려 있습니다. 이 자루들은 잠재적인 마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며, 이는 마법사를 평범함에서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며, 마치 그의 후광처럼 보입니다. 그는 다른 곳, 즉 마법의 세계에서 온 것 같으며, 우리와 함께 걷고 있습니다. 이 조각은 대칭적이지만, 그를 둘러싼 소용돌이들은 그의 마법의 주문처럼 보이며, 우리 모두가 지니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