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or has inherent movement potential with its wheels and tracks. The plinth top of the Creator is inspired by genome images and quietly suggests information for us to create. Emanating from the Creators body are flat discs suggesting planets and lower down is an array of small globes confirming the planetary reference but in a different sculptural way. These combine to suggest an orrery circling around the Creator. The Creator is centre of the universe.

창조자는 바퀴와 트랙으로 본래의 움직임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창조자의 받침대 상단은 유전자 이미지를 영감으로 하여 우리가 창조할 정보를 조용히 암시합니다. 창조자의 몸에서 방출되는 평평한 원반은 행성을 암시하며, 하단에는 작은 구들이 배열되어 있어 행성에 대한 참조를 다른 조각적 방식으로 확인시킵니다. 이들은 창조자 주위를 돌고 있는 천체 시계를 연상케 합니다. 창조자는 우주의 중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