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regiver’s base is made from ripples of water overlapping, a quiet reference to the life giving nature of water. The Caregiver rises from these ripples and is made from her own ripples, a gentle fluidity. She has ten small bowls and the decals changing tone leads down to each bowl suggesting a life force giving moment. The repetition of circles in and around the Caregiver create a gentle dynamic for her.

보호자의 받침대는 겹쳐진 물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물의 생명력 있는 본성을 조용히 참조합니다. 보호자는 이 물결에서 솟아오르며, 그녀의 물결로 이루어진 부드러운 유동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열 개의 작은 그릇을 가지고 있으며, 데칼의 색조 변화는 각 그릇으로 내려가며 생명력을 주는 순간을 암시합니다. 보호자 주위의 원 모양의 반복은 그녀에게 부드러운 역동성을 제공합니다.